이거 알바비정도인 288만 버는 허접한 직장이랑
공모전 은상 모두 내정인건가?

본인들은 다 별거 아니라는데 별게 아닌게 절대 아닌데?
그리고 본인은 대선흥행을 위해 양념을 치고있으니 일부
문베충들은 아프더라도 그냥 참아라
느그주인 말씀임

1982년 1월 8일생. 2006년 12월 6일 기준 만 24세. 이력서에는 25세.
언제 이력서인가?

누가 허접한 직장이래니? 아 정말 무식하네 이거...급여에 대한 기본도 모르는게 월급이야기 꺼내지마라.. 받아본적도 없는게 주워듣고 쓰고 자빠졌냐
글고 자료 출처는? 디씨면 디진다 너?

진짜 이런글 적기 싫지만

기업하고 문재인측하고 짰다는건데....그러면 당연히 기업측에 문재인이 약점 잡힌거 아닌가요?

이명박그네가 기업들에게 재단출연도 받고 그들의 소원수리도 많이 해결해 주려고 노력한 친기업인사들인데....

이런 정보가 이명박그네에게 넘어갈 가능성 100%라고 봅니다.

이건 합법 불법의 문제가 아닌 도덕성의 문제라서 기업입장에서는 정권의 혜택을 받고 문재인 약점을 알려주는게 훨씬 남는장사잖아요.

상식적으로 그렇게 해석하는게 옳죠.

네거티브를 해도 정책으로 해야되는데 이젠 이런글까지 써야되서 많이 귀찮아요....

"이번 대선은 신념과 양념의 대결이다."

뭐라는 거야.. 넌 무식하면서 주워들은말 가지고 널 뭐나 된 것처럼 만들지마. 황당해

당시 응시자 제출서류 -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학력증명서 이 세개가 전부

다시 말해서 이력서는 응시때 낸게 아니고 나중에 작성됐다고 보면 틀림없음

이런걸 전형적인 마타도어라고 하는 것임

게놈님 말씀에 하나 더 추가하면 이력서 만 나이만 확인 해봐도 2007년 1월 8일 이후에 작성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