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땅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싶었던 한 청년은 1984년 10월, 보안사 수사관에게 끌려가 43일간 불법구금 상태에서 고문을 당하고 간첩이 됐다.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받고 약 3년을 복역한 뒤 출소했지만 그를 맞아주는 곳은 한국 땅 어디에도 없었다.
죽어서 수천억 재산을 가져갑니까? 권력을 가져 갑니까?
남들과 똑같이 아무것도 가져가는게 없는기다. 궂이 가져가는게 있다면 뭐겠나?
어째서 큰복을 받은자들은 복에 겨워하며
그 큰복으로 큰 악을 행하여 큰 지옥으로 떨어지는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회광반조 하지 않기 때문이겠지요. 자정이 없기에 반성도 없고 달이 차면 기울듯
복에 겨워하며 반대로 가는깁니다.
내 물어 보겠습니다.
새누리 지지자들은 박근혜 박정희 전두환 죽어서 간곳으로 따라 들어갈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