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박정희 전두깡 정권시절에
온갖 고문통치에 참여했거나, 그 정권의 명령대로 간첩조작과 국민통제에 나섰던 사람들이
혹시 교회 목사가 되어서
신도들을 또다시 혹세무민하고 있는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다.
이근안 같은 고문기술자도 얼마전까지 목사노릇하며 신도들앞에서 떠들다가
여론 안좋아지니 목사 박탈 당하지않았나.
또한 군사파쇼정권과 직접 결탁한 정치목사들도 당시에 상당히 많았고 그 줄기가 이어지고 있다..
겐세이당과 유전인자를 같이하는 많은 목사들이 끝없이 이념놀음과 이념공작을 신도들에게 전파하고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신도들이 결국 겐세이당을 지지하는 주류가 되고 있는 듯...]
그래서 지금도 유신잔당 박근혜를 옹호하는 교회집회가 발호하고 있는거 아닌가...
종교가 이렇게 되면 참으로 국가적 해악인데. 참으로 큰일이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