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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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전에 박 전 대통령에게 배신감 느낀다고 했던 게 이런 것”이라며 “남들 헬기 탈 때 기차 타가며, 내가 쓸 수 있는 것들 아껴가며 국정운영 도움돼라고 올린 돈을 옷 사입고 기치료 받고 최순실이 나온다”고 혀를 내둘렀다.
이 전 원장은 “그게 100% 사실인지 모르겠는데 사실이라면 배신감 안 느끼겠느냐”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달 15일 재판에서 “그렇게 올려드린 부분(특활비)이 제대로 된 국가 운영에 쓰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안타깝다”며 “저는 조서에도 썼지만 배신감까지 느낄 정도”라고 말한 바 있다.http://news.donga.com/Main/3/all/20180413/89601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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