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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6 23:29
문대통령지지자이면서 남경필 뽑자는 사람들
 글쓴이 : 랴먀뱌
조회 : 431  

남경필이 경기도지사되면 촛불이 꺼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우리 내부의 적은 이재명도 남경필도 아닌  수구 삼대친일잔재세력입니다. 첫번째는 자한당 두번째는 조중동 세번째는 삼성을 위시한 재벌들..... 이번에 남경필이가 경기도지사되면 이 모든 세력이 남경필이라는 구심점을 갖게 되는 겁니다. 홍준표라는 시대착오적 막말하는 구시대적 정치감각 정치인이 물러나고 제틀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남경필이가 지사가 되고 보수세력의 중심이 되어 차기 대선후보로 떠오르면 모든 기득언론의 띄워주기가 시작되고 삼성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폰서로 암암리에 밀어줄겁니다. 그 파괴력이 얼마나 될까요? 남경필 이제까지 내리 5선에 패배가 없었습니다. 보기보다 무시무시한 사람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남경필이가 이기면 수구들의 구세주가 되어 이명박 박근혜 이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국내 기득권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삼성 조중동 자한당 문재인 대통령에 이갈고 있습니다. 기회를 주지 맙시다. 남경필이 차악이 아니라 이재명이 차악이며 남경필이 최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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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 18-06-06 23:30
   
남경필 뽑자는 사람들은 극소수라는 점이 여론조사에서 들어났으니 관심도 없습니다.
아마도 이제는 당내에서 이재명에 재평가가 시작되겠죠.
     
가쉽 18-06-06 23:39
   
이재명 재평가요??  이미 충분히 재평가 된거 같은데요?

지선 끝나면 전해철 재평가 할듯 싶은데요?
          
사북 18-06-07 00:00
   
저는 이번에 붉어진 의혹이나 일부 당원들의 반발로 재평가가 될 거라 봅니다.

님은 왜 재평가가 됬고, 왜 전해철이 재평가 되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입보수 18-06-06 23:31
   
이재명은 정동영의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부터 대답해야 할것이다!!
     
입보수 18-06-06 23:32
   
아 그리고 손꾸락들 강적들 않 보고 있나 ????
여배우가 고소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는데!!
          
랴먀뱌 18-06-06 23:36
   
tv조선 잘 안보는데요
     
발상인 18-06-06 23:35
   
연락끊긴지 오래라고 해명한바 있어서 아무사이도 아닌게고
당신의 관심사일 뿐이지 그런 의무는 없음으로 대답할 가치도 없음

자기힘으로 혼자 일어선 정치가가
정동영에게 의지할 개연성이 없음
          
입보수 18-06-06 23:36
   
그럼 오렌지 띠는 뭐라고 설명하고 싶은건가 ???
지금이야 문대통령의 후광이 필요해서 일테고
ysoserious 18-06-06 23:31
   
저 바른미래당 지지자인데요.
 프로 철새러  마약 밀반입 복용아들 집유 남경필 뽑을 바에는 이재명 뽑을렵니다.
     
입보수 18-06-06 23:33
   
바른미래당 ??? ㅋㅋㅋㅋ
역시 바른미래당에서도 이재명이 문대통령과 결이 많이 다르다는 걸 알고 있군!! ㅋㅋㅋㅋ
          
새요니 18-06-06 23:34
   
개쌔뀌는 그렇게 짖는거 아냐~

다시 짖어봐~
               
입보수 18-06-06 23:37
   
어 너도 바른미래당과 한통속이냐 ?? ㅋㅋㅋㅋ
역시 개는 비싼개가 최고여!!
          
ysoserious 18-06-06 23:37
   
아 그새 자한당 갔나?
미안 나 지금부터 자한당 지지잔데 남경필 뽑느니 이재명 뽑을래
               
입보수 18-06-06 23:38
   
차라리 자민당이라 그래!! 그럼 내가 인정해 줄께!! ㅋㅋㅋ
                    
ysoserious 18-06-06 23:40
   
쉿 비공개 당명을 마구 말하면 어떻게하냐.
너도 우리당이구나 이거 대외비인데
초록바다 18-06-06 23:34
   
어떤 명분을 내세운다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자한당을 기쁘게 해 주는 이적 행위라는 겁니다.
개정 18-06-06 23:35
   
그럼 민주당에선 차기로 누굴 주목하나요 희정씨도 갔고 재명씨도 싫고.. 원순씨도 결이 다를텐데.

유시민 영입?
     
초록바다 18-06-06 23:36
   
두고 봅시다~
아직 시간 많구요~
인재도 많으니
          
개정 18-06-06 23:37
   
그런가요 하기사 이제 2년차인데.
               
ysoserious 18-06-06 23:39
   
전 안전빵 박원순  기대주 조국 교수
                    
개정 18-06-06 23:41
   
법학교수출신 대통령이라.. 흠
          
새요니 18-06-06 23:40
   
이재정과 표창원 그리고 우리 상그지 의원 차차기로 추천 하는데요

추미애는 절대 아닙니다!!!!
노무현등뒤에서 칼 꼿은거 생각하면 아직도 피꺼솟입니다
               
개정 18-06-06 23:43
   
거론하신 분들이 신선하네요
     
사북 18-06-06 23:36
   
박원순은 결이 같은데요?
          
개정 18-06-06 23:38
   
ㅎ 지켜본바론 민주당 주류쪽이랑은 결이 영 아닌거 같던데 내부에서 보는건 또 다를 수 있나보군요
               
사북 18-06-07 00:03
   
이명박근혜 동안 민주진영 인사들이 서울시에서 많이 성장했습니다. 지금 청와대로도 많이 갔구요ㅎㅎ
     
랴먀뱌 18-06-06 23:37
   
현 행정부에 있는 인사들 차기 대권후보들 많습니다
          
개정 18-06-06 23:38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계신 인사가 있나요?
     
호연 18-06-06 23:41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오셨네요 개정님

민주당에선 차기로 거론될 만한 사람이 꽤 많아 보입니다.

대통령 팬덤에서 좋아하는 임종석 김경수 같은 사람도 있고, 약간 보수적인 층에서 선호하는 이낙연 총리도 안정적으로 보이고요. 입각한 인물들 중에서도 거론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문대통령만한 그릇은 솔직히 지금까지는 안보입니다만, 적어도 정책의 연속성을 무난히 완수할 만한 인물들의 숫자는 넉넉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랴먀뱌 18-06-06 23:42
   
제가 글쓰는 사이에 비슷한 글을 쓰셨네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개정 18-06-06 23:47
   
안녕하세요 호연님. 정게에서는 오랜만이네요! 거론하신 인물들 중에선 이낙연 총리가 여러모로 안정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제가 보수라 그런지 : D
     
랴먀뱌 18-06-06 23:41
   
윤영찬 이낙연 박수현 임종석 등등 많네요 사람들이 이재명을 문대통령 후임으로 절대 안볼듯  현 행정부 인사들중에 대통령감 많습니다.
          
개정 18-06-06 23:51
   
문재인정부와의 연속성을 놓고 본다면 현 행정부 인사들 안에서 찾는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호연 18-06-06 23:36
   
다른 곳이라면 혹 모르겠는데 경기도를 넘겨주자는 건.. 상대의 대선주자를 키워주고 구심점을 만들어주겠다는 말이지요.

말씀대로 지금 보수가 지리멸렬한 건 박근혜 같은 구심점이 없는 탓이 큰데, 박근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인물의 됨됨이와 관계 없이 그럴 만한 분위기와 명분만 갖추어진다면 아직도 강대한 소위 보수세력의 힘은 똘똘 뭉쳐서 살기 위해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번 지선과 다음 총선까지 국민들이 철저히 심판해주면,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 눈치와 이권에 누구보다 밝은 그들이 사분오열하는 것은 한순간이겠지요.

문대통령을 지키고 싶다면, 관심법이나 예지가 아닌 이런 정공법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난나야 18-06-06 23:36
   
전 개인적으로 이런시기에..... 처음들어와서 논란중인 글을 쓰시는분을 안 믿어서......
안읽어 봤지만.... 한가지는 장담함....누구의 환생인건가요?
솔직히 18-06-06 23:37
   
추경은 발목잡히기 일쑤고, 남북회담 결의안도 부결되고
방탄국회조차 막지 못하게 하는 게 자한당인데

거기에 힘을 실어주자?

현재 진행형으로 문재인정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건 이재명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입니다.

자유당 남경필이 찍자는 분들 정신차리세요.
제냐돔 18-06-06 23:38
   
경필이는 이제 감빵갈 생각만 하면 됩니다. 그동안 받아먹고 해쳐먹고 지져먹고 볶아먹은거 값은 치뤄야겠죠.
글쓴분 말마따나 자유당 넘들에게 어떠한 권력도 더이상 허용해선 안됩니다.
쥬스알리아 18-06-06 23:39
   
남경필은 사실 별 걱정없어요.  낙선할 것 같구 기적적으로 당선된다 해도
별 걱정은 안합니다.

도지사 출마도 개인적 영달을 위한거지 정치적 신념이 있어서 그런것도 아닌 것
같네요. 그런게 있었다면 이리저리 박쥐짓 하지는 않았을 테고.

뭐 꿍꿍이가 있다해도 도지사 자리로 현 시국에서 정국을 어떻게 하기엔 현재
정치상황과, 국민들이 만만치 않고, 더더군다나 남경필의 개인적 깜냥이 그럴 정도의
질량이 된다고는 생각 되지 않네요~

이재명은 일 잘할거 같습니다. 개인적 문제는 차후에 밝혀질 일이구요~
     
난나야 18-06-06 23:41
   
어쩌면 그게 더 문제 일수도..............
지방의회 의원들 보면.....    검증이 안됨..  그래서 별의별것들이 다 지방의회 의원임..
국민들이 앞으로는 더 나아가 지방의회 의원들도 중론을 모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쥬스알리아 18-06-06 23:45
   
디테일하게 가자면 그 것도 문제가 되겠네요~
어찌 됐던, 그렇게 되면 일이 귀찮아지니 말이에요!

큰 암덩이는 아니더라도, 자질한 종기또한 보이면 없애는게
더욱 좋겠네요!
     
호연 18-06-06 23:45
   
남경필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동감입니다만, 박근혜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남경필의 깜냥은 소위 보수세력의 재집결과 부흥에 결정적인 요소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가 어디 개인적 깜냥이 있어서 그리 됐던가요.

구심점으로 인정받게 되면, 그들이 가진 가공할 힘과 능력이 알아서 발휘되겠지요. 다시 한 번 그들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쥬스알리아 18-06-06 23:57
   
개인적으론 박근혜는 특별한 경우로 봅니다.

우선 모든 보수의 아버지(?)박정희의 딸로 그 타이틀만으로도 엄청난 후광과.
환영만으로도 보수를 현혹(?)시킬 충분한 뻥튀기 질량을 가졌었어요.
보수세력들이 박근혜를 대하는 모습을 봐도 그냥 왕비전하급이였죠.

이건 개인적 깜냥을 논할 문제가 아닌, 박근혜에 대한 보수집단의 거대한 환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봅니다. 이유는 박정희인건 누구나 알 것 같네요.

근데 남경필...
이자에게 뭐가 있을까요?
어떻게 보수의 구심점으로 발전 할 수 있을까요?

글쎼요?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저히 찾을래야 찾을 수 없네요.
               
호연 18-06-07 00:00
   
극도로 불리한 선거환경에서 경기도라는 대선후보급 지역을 지켜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희망과 기대를 주겠지요.

입장바꿔서 새누리당의 전국적, 압도적 승리 상황에서, 경기도나 서울을 야권의 누군가가 지켜냈다고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이 그에게 희망과 기대를 걸고, 힘과 지혜를 모으게 되겠지요.
                    
쥬스알리아 18-06-07 00:08
   
물론 호연님의 생각도 충분히 일리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호연님과의 생각과 사안에 대한 저울의 무게가 좀 다르네요!

기존의 보수에게 박쥐짓으로 미움을 샀고, 살짝 친문(?)의 껍질을 썼다 벗었다 하는 갈팡질팡 하는 자에게 선거에서 이겼다는
사실로 보수가 그에게 기대를 걸까요? 제 상식에선 좀 납득하기 힘드네요.
                         
호연 18-06-07 00:16
   
예 사실 상식적으로는 쥬스알리아님처럼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기회주의자의 전형을 보여준 그에게 나라의 권력을 맡기자는 건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일이죠.

다만 기득권층은 그런 국익적, 공익적인 관점에서 판단하지 않고, 어떻게 이겨서 권력과 이권을 얻느냐에만 가치를 두어 왔기 때문에 남경필은 그들에게 희망과 기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기회주의자이건 범법자이건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그런 인물일수록 그들의 입맛에는 맞고, 다루기도 쉬운 것이죠.
                         
쥬스알리아 18-06-07 00:20
   
물론 철저한 이해관계로만 형성되는 관계로는 발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MB와 관계된 세력들의 관계가 그랬으니까요.

과연 남경필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질지 6.12에 팝콘하나 들고 지켜 보아요^^
               
랴먀뱌 18-06-07 00:04
   
일단 이 나이에 내리 5선입니다. 내리 5선은 정말 국회의원 중 상위 1% 굉장한 타이틀입니다. 더군다나 그 나이를 생각하면 거의 현재로선 유일하다 생각 들고요 남경필은 지금껏 선거 패배를  한번도 안했습니다. 매우 똑똑한 인물입니다.그러나 대부분 정치인은 그 똑똑함을 권력유지와 국민착취에 쓰지요.  암튼  이 사람은 친박과 친이를 오가며 둘다에 붙으면서도 은근히 사이를 두어 둘과의 과거에 나름 떳떳합니다. 다시말해 보통 정치감각과 두뇌가 아닙니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쥬스알리아 18-06-07 00:12
   
그럼요! 백번 경계해야 하죠! 개인적인 처세는 뛰어나다 봅니다.

중요한건 시국이 변했다입니다.~ 이전의 보수의 시대가 아닌거죠.
박근혜와, MB가 갈려나가고 서슬퍼런 국민의 눈초리의 상황에

남경필은 끝났다고 봅니다!
네오구리 18-06-06 23:56
   
이재명 녹음 파일 보고 진짜 충격 먹었는데 별로 찍고 싶은 생각 없고 남경필이도 찍을 생각 없습니다.
     
랴먀뱌 18-06-06 23:57
   
네 이런 반응이 정상이지요.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라면서 이재명싫어 자한당 후보 찍으라는건 전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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