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760751
민주당 이낙연 총리는 산불 이후 3번 방문 하여 지속적으로 피해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자유 한국당은 전국적으로 당내 모금 운동을 하여 1억 4천만원을 모았다.
만약 내가 피해자라면? 한번 생각해 본다. 내가 암 같은 예상치 못한 큰병에 걸렸을때 얼굴 한번 비추고 음료수나 내놓고 생색 내고 가는 사람 보다 병원 치료비용 보험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관심 가지고 불편 한게 없는지 계속 병문안 해서 신경 써주는게 백번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