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이 사회 뉴스가..
박근혜가 시진핑이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푸틴보다 가까이냐..
21세기지만.. 역시 조선왕조는 영원한듯 합니다.
그 피가 그 피죠..
프랑스처럼 우리가 개혁을 원해서 사회가 현대화된게 아니기에..
지금 노무현부터 박근혜까지 경제문제 등한시하고.. 온 국력을 별 것도 아닌
당파싸움에 온 국민이 빠져드는거 보면..
현대국가는 만들어냈지만 이 사회의 내면 심리는 조선왕조의 연장선이라..
왼쪽에 서서 중국과 가까이 있으면..
우리가 얻는걸 멀까요.
오늘은 한국이 공식적으로 미국을 버린 날로..
왼쪽에 앉는 만큼, 어떤 득과 실이 있는지 진지하게 빠져보아할 할 때에..
그에 대한 계산이 중요하게 다뤄다려야 할 주요 일간지, 종편 뉴스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이걸로 도배를 하고..
박근혜 어디에 스냐에 중국 내에선 한마디 기사도 없는데..
요게 우리 수준입니다.
오늘 보니 속국은 속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