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천의 사나이 안찰스
누구랑 많이 비교되죠
나는 국가와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고 양보받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양보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대선 때 양보받고 양보해 준 사람 일 열심히 안 한다고 징징, 그 양보 보통 양보인감, 한 평생 양보란 단어도 모르는 사람이.
그 중요한 대선 때 의원 배지 달고, 이번 총선 때는 비례는 눈치 보이고, 지역구는 겁나고,.
솔까 찰스가 대단하면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거기서 거기지.
그래도 위험하고 낙선시 치명상인데 수도권에서 제3세력이, 심상정도 노회찬도 연대없이 불가능 한 곳 수도권, 그 서울에서 도전하는 모습이 그래도 타 정치인에 비해 진정성의 향기를 느끼기에
무소의 뿔처럼 가소서
인생 길다. 길게 보고, 소탐대실 하지마시고.
한국 정치판 뻔해, 야당은 호남에서 이기는 자가 결국 야권 대표선수여.
* 선거에서 승리하는 이유는 자신을 지지하는 자가 많아서가 아니다 상대에게 반대하는 표가 더 많아서이다 -프랭클린.P.아담스-
노무현 : 호남이 나 찍어 것이 내가 좋아서 찍어나 이회창이 싫어서 찍어지
호남 : ????
전범 일왕 히로히토 : 국민 여러분 나는 살아 있는 신이 아니라 인간입니다. -인간 선언-
일본인 : ????
유시민 : 나라 팔아 먹어도 1번당 지지율은 40%
1번 지지자 : ????
* 다 아는 사실을 혼자만 아는 것처럼, 일반인이 말하는 것과 공인이 말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야 아남, 상대방에게 대못을 박아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