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된이후 가장 오만한 대통령에대한 국민의 냉정한 판결이다. 자신의 행동이 거의 탄핵에 버금갈만한 수준의 행동을 서슴없이 저질렀던 대통령의 오만함에대한 심판이다.
대통령은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것임을 뼈리게 느껴야한다. 지금은 독재권력의 시대가아니기에 국회의원이든 행정부 각료이든 그것이 대통령의 뜻과에 반대한다고해서 그것은 배반이아니다 그건 생각이 다름에대한 표현이고 민주회된 대통령 국민의 주권에의하여 당당히 선택된 대통령이라면 그것을 인정하고 포용하거니 설득할줄알아야지 배신자로 몰아서는 대통령 자신이 스스로 나락에 빠질것이다.
이제 대통령도 큰 깨달음을얻었으면한다. 지금은 독재의 시대가아니고 박근혜대통령은 국민에의하여 민주적이고 정당한 절차를 거쳐 당선된 사람임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