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짝에 희망도 없는놈들이
남은생 국가 망하기나 기도하는 모리배가 되버렸네
국가가 아무리 잘된다한들 이놈들은 심통만 늘어나 있을것이다
원래 그릇이 밴댕이 소갈딱진데 어째
사소한 연에 이익에 빠져서 국가 대흥을 망치는 것도 모자라 자신까지 망치는 놈들
이런놈들이 어느때 없었겠나
그냥 그래 그릇대로 살면 되는것이지
김관진 댓글 사건 나와도 주옥순인지 뭔지 엄마부대 나와도 박근혜 국정원 이야기 나와도
난 문재인이 더 싫거든 하는
이 판단력 상실한 천박한 무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