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정부 예산 천5백억 원이 투입돼 조계종에 법난 기념관을 지어주는 사업이 시작합니다.
이 사업의 책임자는 최순실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종 당시 문체부 2차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념관을 짓는 부지 일대에 김 전 차관 본인과 동생의 건물과 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업 추진과 함께 이 부동산의 값이 두배 뛰었습니다.
먼저, 이남호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3200707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