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무실 직원까지 합하면 1만이겠지만
검사는 전체공무원중 새발의 피다
이 존만한 조직이 글쎄 모든 국민을 수사할수있고 모든 국민을 마음대로 법정에 세울 권한이 있다네.
이 권한을 놓치기 싫어서 광견병 거품물고 대들고 있지.
이 존만한 조직을 개혁하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김대중도 외면하고 노무현은 실패했던거 아닌가.
모든건 삼세판.
이제 세번째 시간이왔다.
분노의 눈초리로 모이는 국민들에 의해 존만한 새끼들의 목아지는 조여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