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장관은 2016년 10월 31일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내일 Democracy 시험을 보려고 한다"고 연락을 받고 다음날 "준비되었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라"고 답했다. 아들은 조 전 장관 부부에게 객관식 시험문제 10문항을 촬영한 사진을 메시지로 전송했다.한 달 후인 2016년 12월 5일에도 같은 요청을 받고 시험 시작 무렵 아들에게 "준비되었으니 시험문제를 보내되, 스마트폰으로는 가독성이 떨어지니 이메일로도 보내라"고 지시했다. 이에 아들은 객관식 10문항 시험문제를 이메일과 메시지로 전송했다. 시험의 제한시간이 있었던 만큼 조 전 장관 부부는 시험문제를 각각 분담해 풀고 답을 아들에게 전송했다.
이 족속들이 공정한 사회, 정의를 위해 촛불을 든게 아니라는 것쯤은
이제 감이 오셨을 줄 압니다 ㅎㅎ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쪽팔림을 모르는 집단임.
엄마 아빠가 교수가 아닌 학생은 서럽겠네 ㅎㅎ
학생은 시험문제와 왜 그게 정답인지 몰라도 되는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