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 공급 로드맵 가지고는 11월까지 접종이 불가능하죠.

일단 모더나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고, 노바백스는 3분기까지 천만 생산하는 것이 전부죠.

얀센은 아예 언제인지도 모르구여.

심지어 현 기준으로 보면 노바백스는 러시아것보다 오히려 검증도 안된 것이구여.

아니...매번 기사내는 걸 보면...
"공급차질 우려", "공급부족우려"....

공급부족이나 차질이 현재까지 없는 상황인데....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

여야 떠나서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열심히 하는 일하고 있는 사람들  기는 죽이지 말아야 할 것 아냐.

실제로 7월에 사용할 백신이 없어요.

그냥 명백한 팩트입니다.

없으니 없다고 하는 것이죠.

7월에 백신 맞나 안맞나 100원 내기할래요 ㅎ?
명백한 사기질이지.. 팩트래 ㅎ...

그걸 니가 우째 알어 볍신아

진짜 ㅄ도 가지가지네

"백신 공급 망해라" 라고, 그냥 저주를 해라.
염병할 토왜같으니라고~ ㅉㅉㅉ

차질없이 공급되면 이번엔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삼냐며 백신부작용설 꺼낼건 불문가지..아무튼...

예전 어떤분이 지소미아파기를 작년 3월인가 5월인가 할거라고 철석같이 말했는데....
결론은 아직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알수 없다는 거...
반일을 입에 올리면서 국민을 자극하지만 현실은 박영선을 보면 알수 있죠...
내용은 친일이라는 거...
현정권에서 유일하게 쓸수 있는 백신이 아스트라제네카밖엔 없죠.
그러하기에 유럽여러나라에서 도입을 꺼려함에도 그냥 밀어붙일수 밖에 없는 것이고...
혈전문제도 있다고 계속 국민이 불안해 하니까 그 부작용인지 아닌지 확실한 것이 아니라는 말만 하면서 아닐것이다라는 말만 하다가 프랑스에서 증거를 제시하니까 마지못해서 20대여성을 제외시켰죠...

결론은 현정권에서 유일하게 접종할수 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밖엔 없다.

그 부작용은 우리나라 민법을 보면 답이 나오죠...
피해를 본 사람은 그 피해에 대해서 자신이 증명해야 된다.
즉, 죽은 사람이 증명해야 한다는 뭐같은 것.

그러게...처음부터 대만처럼 차단했으면 괜찮을 일을 시진핑이 방한한번 성사시키고자 중국애들 계속 받다 이 지경까지 왔지...
정은경차관아니였으면 우리도 일본이나 미국꼴 났겠지....
문재인이 임명한 박능후의 무능을 보면 솔직히 말해서 문빠들은 입닫고 있는 것이 맞다.
박능후가 초기 총 책임자였다는 사실은 알고들 있나 모르겠다.

참 답답하요..
친일 아니면 반일.. 이렇게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할까요?
친구아니면 적? 위 아니면 아래?

지소미아 파기를 하지 않아서 친일?
국익관점에서 보면 지소미아는 카드로서 활용가치가 있는 겁니다.
정서적으로는 파기해도 되죠.. 그런 정서로 국교도 단절하지 그래요?
그러면 일본물건 불매운동 안해도 어차피 일본 물건이 넘어오지도 않을 텐데.?
저쪽(미국, 일본)은 민감해 하고 우리는 전혀 아쉬울것 없는 것이 지소미아 카드였다 말입니다.
지금은 지소미아 카드를 들고 흔들고 있고 내밀지 않았습니다.
왜? 우리가 그 카드에 내려놓는 순간.. 그 카드는 효력을 잃어버리니까요.
그 카드를 손에 들고 상대방에게 양보를 얻어내야죠.

그런데 파기 안했다고 친일이라니..
진짜 친일 한 애들한테는 뭐라 안하시죠?

이미 사장된 카드입니다.
쓸수 있는 카드가 아니라는 말이죠....
그 카드를 쓸수 있으리라 여깁니까?
정치감각이 너무 떨어지네요...
트럼프때 끝을 내던지...
지금 아소가 우리를 무슨 떨거지로 생각하는 듯한 막말을 해도 문재인정권은 뭐라 반박하던가요?
끽소리 못하고 있죠....
일본이 수출규제를 풀지않으면 쓴다는 말을 이미 작년에 했고요...
그 수출규제를 단행한 자는 이미 총리에서 떠났고... 지금 스가가 총리질을 하고 있죠...
그 스가도 수출규제를 풀 마음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
국민한테 약속한 것은 어떤 놈에게 팔아 먹었는지.....
그러하기에 입만 살고 행동은 못한다는 말을 듣죠...
그러하기에 민심도 떠난 것이고...

쓸거 같으면 벌써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