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짓두 정도가 있지 않을까요?
아무말 대잔치도 아니구, 뚫린 입이라구 너무 자유롭게 놀리시는 것 같아요~
갑자기 벌레님들의 개체수가 늘어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나름 재미지고
벌레소리에 어이가 빰을 때리긴 하지만, 먹고사는 문제가 걸려 있는 거 같아서
측은 하기두 하구 그러네요~
알바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자주 댓글과, 움짤도 드릴테니까, 너무 오버하진
않으시길 바래요~
오늘도 정게에서 한분 의외로 빠른 횡사에 급하게 제가 직접 고히 보내드렸는데
어찌 마음이 좀 짠하더라구요~
벌레님도 자꾸 보니깐, 쬐끔씩 정이 들기도 하구 그러더라구요~ㅎ
다음 총선후엔 일자리가 남아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쨌건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은 더 선량한 벌레님들이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