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남 할당제를 주장한적이 있는데
김종인 씨도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다소 역차별 우려도 있지만
현재 미통당의 위치가 저런 형태를 도입해야할만한
명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기울어져 있기에 인위적인 처방이 필요합니다.
호남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등용해서
전국 정당의 의지를 보여주고
다양한 교류, 경제 정책 프로그램을 개발해야합니다
미통당에서 호남 대우 해줘야합니다.
자리 공간 만들어 줘야합니다.
화합과 인재가 있는곳에
경제가 있고 국익이 있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습니다.
오로지 눈 앞의 표만을 위한 갈라치기는
파멸뿐입니다.
국민들이 파멸 시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