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바이든 '코드맞추기'…靑 "수레 함께 탄 한미동맹"
통화 도중 세차례 웃음…중국 문제 등 민감한 현안은 피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4일 오전에 이뤄진 한미 정상통화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코드 맞추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미 정상 간 소통의 첫발을 떼는 통화였던 만큼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데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문 대통령은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바이든 행정부와 한국 정부는 코드가 같다"고 밝힌 바 있다
근데
저 수레가 제대로 굴러 갈 턱이 있을까 싶어요 난
수레가 잘 굴러가자면 ,~~
양쪽바퀴가 서로 마음이 맞아야되는데 말이죠
한쪽바퀴는 미국산이고 한쪽바퀴는 중국산인데 ..
어디
제대로 굴러가겠냐구요 ? ㅠ
저 수레 !
얼마 못가고 조만간에 퍼진다에 한표 !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