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 “중국동포들이 한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것이 적지 않아”https://www.ek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1
광진구 광진을에 21대 국회의원 출사표를 던진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한 중국동포들의 관심도 커진다. 이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자양동 건대양꼬치거리 중국동포 거리를 돌아보고 중국동포 학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중국동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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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비판은 건전한 민주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요소지만, 사람마다, 상황마다 달라지는 내로남불 비판은 사회악일 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