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유권자들과 소통한다고 sns를 자주했음.
sns를 소통의 수단으로 많이 사용했죠.
대선경선때 SNS활용 선거운동을 많이 했는데 그이후 욕을 많이 먹었죠.
그래서 그 이후로 SNS사용을 거의 안했습니다.
아무튼 그때 받은 상처를 많이 삭힌걸로 압니다.또 자기가 가져가야할 업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이번에 SNS로 공격당하면서
SNS계정문제로 이시장부인이 공격당했죠.
형수욕설사건으로 어머니가 맘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김부선 사건으로 치정에 엮인거처럼 되어서 가족들이 상처를 입었죠.
이지사 개인에 대한 공격은 감내 했을지 모르지만 가족에 대한 공격은 참기 힘들었을겁니다.
문통이 공격받은 처마사건과 아들채용비리와는 차원이 다른 네거티브였습니다.
두 네거티브를 비교해봐도 이번 이지사 공격하는 사람들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제가 이재명이라도 절대 그냥넘어갈수 없을만큼 쌓여 있을거로 생각됩니다.
이지사가 그렇게 속이 넓은 사람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