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거실로 출근.. 중간에 출근 도중 급 마려워서 화장실에 문닫고 와이파이 안되서 잠시 3g 접속??
제 머리론 여기까지...

내일 또 출근한다네유
에휴... 걍 웈고 말아야지 ㅋ

어차피 새누리 싫어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새누리를 좋아하게 되지는 않을테고
결국 남는건 양비론이죠.

새누리나 새민련이나 그놈이 그놈이라는 논리.

김무성이도 지입으로 그랬죠.
중간층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자기들의 전략이라고....

새누리나 새민련을 똑같은 놈들이야 라고 이빨까기 위해선
지금은 비주류인 정의당을 지지한다라는 스탠스가 그들에겐 전략적으로 유용하겠죠.

그리고 그런 취지를 전파시키기 위해 가생이 정게뿐 아니라 여러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다중이들이 활약하고 있을듯...

얼마 오지도 않는 정게지만, 그 얼마 오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정치 혐오나 진보좌파/야당 혐오 일으키고 싶은 목적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왜 저 짓거리까지 하며 해야하는지 그걸 모르겠는
거라유. 대선 당시 국정원 여론조작 터지고 네임드/고랩 일베충들 싸그리
글 닫고 잠수타고 위 경우처럼 수시로 아이피 세탁해가며 하는거 보면
걱정원 좌익효수 같은 또라이 색히들 아직도 온라인 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거 같음.. 다중이 까뭐시기가 대표적으로 의심가는 인사고

사는데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기껏 이유를 짐작해봐야 게시판서 자존심 세워볼려고
거짓부렁 하는 게... 흔히 매체에서도 가끔 나오는 허언증 종류겠죠.
저런 식의 눈에 보이는 거짓말 하고 다니면서 자신의 나머지 말에 당위성이나 개연성을 사람들이 느낄거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늦기 전에 치료가 시급할테고 그게 아니라면 어그로질이라고 밖에...
알게 모르게 여기 저런 치들이 한둘이 아니죠. 거짓부렁 아니면 상식 이하의 개그 시전...
진작에 늑대로 망했으나 공룡이 나타났다로 레파토리 바꾸면 믿어줄거라 생각하는 나사 하나 빠진 양치기 소년류가 아니고선 그러고서도 남과 말을 섞는다는 자체가 참...

누구를 욕해도 관계없죠. 그거야 본인 자유이니. 하지만 진짜 욕나오게하는건 본인입으로 본인이 진보쪽이라고 하면서 코스프레하는거죠. 비열하기짝이없죠.

아니다 다를까 이글에는 모르쇠.
티타늄 합금이란 표현이 와닿네요.
일단 뭐 직장인이 출근한다고 거짓부렁 할 일은 없고.. 뻔한 백수에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