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직도 진인님과 날개님은 순수하십니다....
그들은 일부러 수준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보세요.. 수준을 높여 어렵게 하면 일반인들은 안읽습니다.
낮추어야 열심이 잀습니다. 또한...
거기다가 좀 잘 아시는 우익분들이 댓글을 다시면
일반인은 흥미를 갖고 읽습니다.
이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저들도 자기들이 어깃짱 놓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13범이라고 자꾸 하다보면 어느새 일반인들 에게는 그게 맞는 펙트가 되는 것입니다.
요런거 하나를 건져도 그들은 성공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니 대단한 머리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옮기는 사람이 필요한것입니다.
자기글에 수많은 댓글이 달리는것을 보면서 그들은 웃고 있습니다.
단체던 개인이던 간에 댓글숫자가 대단한 점수가 되여서
그들끼리 어떠한 보상을 받는지도 모릅니다
말도 안되는 욕지거리로 반말로 하는것 또한 시선을 끌려고 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글을 계속 올리는것 또한 반복학습을 노리는 것입니다.
나만 순수하고 물안들면 되는줄 알지만 알게 모르게 비판없이 그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물드는지 모르게 빨개 지는 것이지요.
맞장구 쳐주는는것이 그들이 제일 바라는 것입니다.
그사람들이 바라는것은 분란과 분열과 서로의 의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올리는것이 아무리 엉터리 글이라고 생각되어도 뜻이 숨어 있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면서 부하뇌동하는 이들도 눈에 띄긴 합니다.
순수한 마음을 역이용 하는것이 그들의 고단수 수법 입니다.
고수들은 금방 알아보시고 반박글을 달지만
아직 그들의 술수를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한 고수분이 댓글을 다셨으니
글 올리는 분도 대단한가 보다 하고 정독을 하게 됩니다.
저또한 아는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
마이너들의 이론과 공격방법은 공부를 해서 조금 압니다.
어차피 선거가 가까울수록 더하겠지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저녁노을로 물든 세상이 올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