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국내경제 불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한답시고 퍼부은 혈세가 몇십조원이 넘죠..
투입된 현세중에는 다음해 사용되야 할 국세를 조기집행해서 쓰기까지 했는데요..
그렇게 집행된 혈세는 결국 국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추가로 털어가는 식이 됩니다..
이명박정권때는 낙수효과를 본다며 대기업에 엄청난 혜택과 자금투입이 되었었죠..
그러나 그 돈들.. 국민들에게 까지 전달되지 못하고 다 사라져 버립니다..
박근혜정부떄요?? 어떤 자료에 따르면 70조원에 가까운 천문학적인 자금이 투입되었다고 하네요..
여러분 ,, 여러분은 저 천문학적인 70조원이 투입됬다는데 피부로 느껴지시는게 있으신가요??
하다못해 저돈으로 복지라도 했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명목의 돈이 아니고 단지 경제활성화와 소비촉진
을 위한 자금이었던걸로 압니다만 투입 후에도 국민들의 어려움은 조금도 덜어지질 않았죠..
단지 대기업들은 배 뚜둘기며 호의호식을 했다는게 팩트입니다..
자.. 정권바뀌면 끝까지 추적해서 단죄해야 할 사건으로 꼭 잊지말고 기억하자고요..
얼마나 많으 혈세가 불합리하게 저들의 호주머니로 들어갔는지 꼭 알아내고 단죄해야만 합니다..
잊지들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