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진 않을껄요 ㅎㅎ

이 분 까딱하다간 이석기 민주화투사 석방하라~!!!!

하면서 쇠파이프 들고 시위하실 분~

좌파란 말은 별로 불쾌할거없는데 종북이란 말은 기분나쁘더군요.  전 철저한 민주주의신봉자에 자본주의자이거든요.  독재라면 이를 간다는거죠.  그런 내게 독재추종자들이 되려 종북이라니  어의가없죠.

독재라면 이를 가는 데 북한에는 계속 돈을 퍼주자고 한다면서요?

넌  내글에 댓글달지말랬지?  더럽게시리.

저는 닉같은거 보면서 상대에 따라 리플다는 사람 아니고 그냥 내용만 보고 할말있으면 자유롭게 글을 쓰는 겁니다.  평소 반말이 일상인가봐요? 이거 지마크감 아닌가요?

님 닉씩이나 검토해가며 신경쓰고 싶은 생각은 없군요.

난 사람과 짐승을 구별한다.  신고하고 꺼져라.  짐승한테까지 존대안한다.

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객관자님은 북한에 돈 안주는 독재가 좋다면서요..

문재인두 그런 성향으로

이석기 석방을 주장하시고 정당해산 투표도 기권했지요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니까 의견의 다양성을 존중하라?

보안법 폐지해야 된다?


어휴 이래서 운동권은 안됩니다.

인권운동하시는 분들이 어째서 북한주민의 인권은 그렇게 무시할까~!

생각해보면 진짜 웃기는 분들임^^

탈북자를 배신자라 부르고 북한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 ....

죽기살기로 탈출한 지옥도로 다시 돌려보내려는게 우덜식 인권운동 ㄷㄷㄷ

이석기  죄목이뭐죠?  혹  북한에 내통한거라던가 찬양한다던가 이런 판결있던가요?  그리고 북한인권따지는데 인권의 가장기본은 생명입니다.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한테 딴짓할까봐 원조 끊는게 인권인가요?  아님 허기라도 면하라고 쌀을 주는게 인권일까요?  내 국민도 폴리스라인 넘었다고 죽여버리면서  인권요?

이거보십쇼.

선동당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도 모르고 선동을 당함

이석기 죄목도 모르고 댓글 단거임 ㅋㅋㅋ

그러니까 이석기 판결문을 알려주시죠?  이나이에  어디 선동당한다는말도 우습네요.

구글 가서 이석기 이름만 쳐봐도 알 것을....

모르는 걸 알려고 하지 않고 편하게 남이 선동하는데로

휩슬려다니는 좀비 습성 그대로를 보여주시네요 ^^

왜요?  북한찬양고무죄나  내통죄,  간첩죄가 없다는걸 직접  말하기  불편한가봐요?  내란선동죄죠?  그쵸?  이석기를 좋아하지않치만 그렇다고 뒤집어 쒸우는것도 웃기죠.

이석기는 1990년대 후반 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 이념으로 한 민족민주혁명당의 지도급 조직원이었다. 민혁당은 김영환과 하영옥, 박 모씨 등 3인을 중앙위원으로 하고 중앙위 산하에 경기남부위원회, 영남위원회, 전북위원회를 뒀는데, 이석기는 경기남부위원장을 맡았다.[10]1999년 민족민주혁명당 사건에 연루되어, 3년간 도피생활을 하다가 2002년 5월 검거되었다.

이석기는 통합진보당 당원 모임에서 북한의 군가중 하나인 '적기가'를 같이 합창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



이석기는 참 좋겠어요.

이렇게 내 새끼라고 변호해주는 변호사들이 많아서 ^^

좌빨하기 참 좋은 세상.

그건 국보법위반이죠?  찬양고무죄.  판결어디에도 없는 내용이죠.  당연히 국보법위반이면 그리 기소했을텐데 어디에도 내용은 없네요.  우리 카더라식 말고 팩트로 얘기합시다.

김영환, 이석기, 하영옥 등은 1989년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는 청년혁명조직인 반제청년동맹 을 결성하고, 이후 전국적인 조직사업을 위해 이를 당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하고 1992년 민혁당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남한 사회를 '식민지 반자본주의사회'로 규정하고, 민족자주권을 쟁취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며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는 당면목표 아래, 노동자․농민․인텔리․학생․도시 소시민․소자본가들을 동력으로 하여 반미 자주화와 반파쇼 민주화를 투쟁노선으로 채택하여, 민족해방 인민민주주의혁명(NLPDR)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활동하였다.

민혁당 중앙위원 김영환은 조선노동당에 가입하고 2차례 밀입북해서 김일성을 만나 공작금을 수령하였으며, 하영옥은 김영환의 권유로 조선노동당에 가입하고 북한훈장을 수여받았다. 민혁당은 김영환, 하영옥, 박아무개(이석기는 나중에 중앙위원이 됨)로 구성된 당 중앙지도부 아래에 도당 성격의 경기남부위원회, 영남위원회, 전북위원회와 지역별위원회(울산, 성남, 부산, 마산·창원), 부문별 사업지도부(청년운동, 통일운동, 시민단체, 학생운동, 수도남부지역)를 두었다.

이석기는 민혁당 경기남부위원회 위원장이었고, 이상규는 수도남부지역을 담당하였으며, 이의엽, 박경순은 민혁당 지역조직인 영남위원회 위원장(부산위원회 및 울산위원회 등)이었으며, 김창현, 방석수는 영남위원회 조직원이었고, 서울대의 애국청년선봉대를 비롯한 학생운동도 민혁당의 지도 하에 있었다.

민혁당의 존재는 1998년 여수에서 격침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반잠수정에서 하영옥이 간첩과 연락해 왔다는 증거가 나오면서 처음 밝혀졌다. 이후 민혁당 및 이른바 '영남위원회'는 법원에서 반국가단체 또는 이적단체로 인정되었고, 위 사건 관련자들은 국가보안법위반죄로 유죄판결이 선고되어 확정되었다.


머리가 빨간색으로 색칠이 되면 내일을위해님처럼 됩니다.

대놓고 빨갱이들도 지 새끼라고 변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갱이짓하면 대놓고 걸리지만 않으면 변호해주는 깨시민들도 많고

국회의원도 해보고 참 좌빨하기 좋은 세상이죠? 그쵸?

감성팔이 선동만 하면 몰려다니는 좀비들도 많으니....

ㅎㅎㅎ

그러니까 님말은 이석기를 국보법으로 기소하지않은 검찰아 판사,  변호사 전부  빨갱이란 얘기고  좀더확대하면 댁도 아는 빨갱이들을 잡아들이지않은  국정원이나  정권까지  빨갱이란 거죠?  어째 새누리가  뻘건색을 좋아하더라.

당신처럼 친일보수 하기는 더 좋은 세상이네요 ^^

1. 좌파:
좌파란 공산주의, 프로레타리아독재 사회주의, 서구 사회주의 또는 그와 유사한 이념을 지칭하는 것으로 민주주의 자체와는 관계가 없는 경제적 개념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좌파 정책의 실현에는 국가가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본인 혼자 아무리 민주주의자라고 해도 민주주의는 대중의 다수결에 의해 정해지는 것으로서 국민대다수가 이러한 국가의 개인에 대한 경제적 자유를 억합해도 된다는 투표를 한 적이 있는가입니다. 없습니다.
2. 자본주의:
자본주의란 말크스가 공산주의에 대비해서 만든 말로 자유시장경제를 일컷는 말입니다.
철저한 자본주의자라는 말은 철저한 시장경제주의자이고 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좌파들은 국가가 시장에 개입해야 된다고 합니다.
3. 북한을 옹호한다면 민주주의자도 자본주의자도 아닌 것은 명확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에 따라 친북, 종북으로 분류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