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를 하려고 얼굴을 들이밀어서 밀치고 나왔다더니 키스를 당했다고 말바뀌고
장소도 까페, 레스토랑 계속 바뀌고
처음엔 23일이라더니 정봉주 23일 알리바이가 밝혀지니 24일로 바뀌고
남자친구한테 보냈다는 이메일도 보면 무슨 남자친구한테
"했습니다""하는 것입니다" 극존칭을 써가면서 경찰서가서 진술서 쓰는 것처럼 이메일을 보내질 않나
성추행을 당한 뒤 정봉주가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는 이중적 행태를 보이는 걸 보면서 괴로워했다는데
큰절한 날짜는 22일, 성추행 당했다는 날짜는 23일
말도 자꾸 바뀌고, 날짜도 안맞고..
이름떳네요.. 서어리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