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이건 정치인들이건 닭대가리정권의 종북몰이 트라우마 덫에 걸려 무슨 해꼬지를
당할까 두려워서인가요 아니면 아직 정당들이 준비가 덜 되서인가요?
가생이회원들도그렇고 대북문제에 대해서는 의견들이 없네요.
대북관계를 평화적 교류환경으로 다시 원위치시키고 더욱 발전시켜야하는게
시대적 소명이고 정치항목의 한 큰 축이라고 생각 되는데
누군가 강하게 얘기하는 인물이 없네요.
민족공영의 방향으로 다시 방향을 틀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북한핵은 NCND를 하건 존재를 인정을 하건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앞으로의 행동 방향에 대해 Declare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닭그네가 완전히 망가뜨려논 대북관계를 시급히 원상복귀 시키는 것도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민의의 한 요구 사항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