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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을 개인이 착복한것도 아니고. 경제발전을 위해 포항제철소를 짓고 산업기반시설을 만드는데 투자했다. 투자 결과는 대성공이고. 좌파 콘크리트 지지층들아
당시 상황을 알려줘??
미국 원조는 이미 끝났고, 한국 같은 후진국에게는 어느누구도 돈을 안빌려줌.
경제발전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는거다.
어디서도 돈을 끌어올 수 없으니 대일청구권으로 거액의 유무상 차관을 끌어왔다. 당시 국가예산의 몇배에 달하는 거액을 말이다. 그 돈이 없었으면 제철소, 고속도로, 조선소, 중화학공업 다 이룩 못했다.
그 돈을 시기적절하게 성공적으로 썼으니 이만큼 경제가 발전한거고 위안부 관련해서 일본에게 큰 목소리라도 낼 수 있는거다.
부관참시 당해야 할 놈은 국회 동의도 없이 대북 불법 현금 송금으로 다 죽어가는 북한에게 핵을 선물해준 김대중이지.
멍청한 김대중 개새끼가 사리분별 없이 퍼준 덕분에 그돈으로 무기 개발하고 경제를 일으킨 북한은 지금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지역감정을 무시하고 싶어도 전라도 애들은 진짜 사고방식이 다른 지역이랑 너무 다르다.
땡감이가 경수로 지원해준건 북미간 원자력 협상에 의한것을 이행한것이지. 문제의 본질을 모르나본데
국회의 동의를 받았냐 아니냐를 따지는거다.
김대중 이 씹새끼는 국회 동의도 받지 않고 뒷돈을 줬으니 문제라는거야.
다 죽어가는 북한이 핵개발을 했는데 그 돈이 어디서 났겠냐? 핵개발 중인 국가에 뒷돈을 찔러줬는데 팩트 타령 하고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