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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8 09:49
검찰, “조국 딸 봉사·날짜·상장 다 거짓”
 글쓴이 : OOOO문
조회 : 429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를 '동양대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상장은 물론 봉사 사실과 날짜 등 상장에 기재된 내용이 모두 거짓"이라는 내용을 공소장에 담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그제(6일) 이같은 혐의 내용을 담아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대학교 직원, 당시 프로그램에 실제 참여한 대학생, 교수 등 관계자들로부터 "조 씨가 '튜터' 봉사를 한 적이 없고, 총장 표창장을 정식 절차를 밟아 준 적도 없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또 상장을 만들어준 직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40773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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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조 19-09-08 09:51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실제로 봉사…다들 표창장 동의"(有)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391318

 
조국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발급에 문제가 없었다는 동양대 교수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고교생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동양대 A교수는 "학교가 멀어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조 씨가 학교 인근에 기거하며 영어를 가르쳤다"며 "수도권 대학에서 경북 영주까지 찾아와 봉사활동을 한 대학생은 조 씨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당시 교수들이 조 씨에게 표창장을 주는 데 모두 동의했다"면서 "이게 문제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표창장을 발급한 적 없다는 최성해 총장의 진술에 대해선 "봉사상으로 주는 표창장은 전결로 각 부서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오해를 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급센타 19-09-08 09:57
   
밥은 먹고 다니냐
분당젠틀맨 19-09-08 10:40
   
.
내 마음이 잘 전달되서 네가 꼬~옥 기관에서 연락받았으면 좋겠다~





자료 감사합니다. 귀찮지만 몇군데 신고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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