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뭔 의료 수가문제를 들고 나오냐고??

의사 더 많이 뽑는다고 하니 지그들 몸값 떨어질까봐 저러는거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수가문제 해결되면 의사들이 시골로 내려올까요?

글쎄요 ㅡㅡ;;  안 올껄요 ㅋ

그땐 또 다른 핑계를 대겠죠ㅡ

숫자를 늘이면 밥그릇이 줄어드는 것은 명확하니 의사들이 싫어하는 것이 맞기는하다.
의료수가 높인디고 인구밀도 낮은 시골 의사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이 아닐 뿐더러 시설과 규모문제 때문에 조금 어려운 검사 수술의 경우 시골 병원이  수행하기도 힘들다. 조금 복잡해지면 큰 병원 가라고 하지 않는가?
수가를 올린다고 해도 당연히 시골의 의사 수요는 대도시보다 낮을 수 뿐이 없다.
면 단위에 병원을 차리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보건소 정도가 현실적일 수 뿐이 없다.
읍 단위에 개업의가 하나도 없다고? 그런 곳은 보지 못했다.
이번 코로나 사태 떄문에 지방 의사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런류의 공기전염 전염병은 항상 있는 병이 아니다. 수인성 전염병의 경우 한국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골에 진단검사 시설과 음압병동을 짓는다고 해도 유지가 불가능하다.  공공의료기관을 시골에 설치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기간은 적자경영이 불가피하고 정부 예산이 계속적으로 들어가는 일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협회 또는 정부가 공급 인력을 조절하는 의사, 약사, 변호사, 검사, 판사, 변리사, 회계사 등의 숫자를 늘이는 것은 찬성한다. 그런식의 밥그릇 논라라면 대학 학과별, 학위별 숫자도 각 학회가 조절하는 것이 맞다.

대부분의 공공의료기관은 각 해당 지역 대학병원에 위탁하는 경우가 많아.
그런데 지방의대 자체가 없는 곳이 꽤 되거든.

어이 스리랑카가 누군지도 모르는 스리랑카 전문가! 스리랑카는 모두가 지방이라 지방에 모두 병원이있는가?

뭐 찔리는 거 있냐? 스리랑카야 ㅋㅋㅋ

나는 스리랑카 아니다. 어거지로 중사라해서 중사 만들더니 이제는 스리랑카 만들어 보려고?
ijkljklmin이니 ㅑㅓㅏㅣㅡㅑㅜ라고 불러봐라. WNDTLK를 중사라 하는 머리통이니 무엇이라도 끌어다 써봐라.

가끔 개업의가 있다해도 응급실같은  응급의료체계 혜택못받는 지방이 얼마나되는지,얼마나
피해받고 있는지 제대로 알고 아는척 하는거냐? 공공의료가 돈벌자고 하는거냐?

문제인이 사비를 들여서 읍면에 공공의료기관 만들고 월급도 많이 준다면 대 환영!
문제는 지방 공공의료기관의 혜택을 받는 인구는 적고 적자는 불을 보듯 뻔해서 세금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지.
문제는 문제인이는 당장 재정적자를 늘여서 국가채무를 늘이고 있는데다 미래에 지불해야할 숨어있는 국가부채는 없는줄 아는 어벙한 놈이라는 것이지.

말같지도 않는 헛짖음 그만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