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문 전 대표는 회원들에게 '선플 운동'을 제안했다.
그는 "요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에서 누가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줄 아느냐, 바로 문재인이다"라며 "너무 살벌한 일들이 많다.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증오하고 분열하려는 말들이 넘쳐난다"고 지적했다.
또 "지지하는 정치인들이 다르다 해서 적대하고, 나아가 같은 당 정치인 사이에서도 분열하고 적대하는 말들이 넘쳐난다"며 "우리가 세상을 바꾸려면 더 많은 사람을 참여시켜야 하고 포용·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표는 "우리 문팬 가족부터 선플달기 운동을 시작하고 분위기를 바꿔나가자고 제안하고 싶다"며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역지사지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든 우리 문팬부터 해내자"고 호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 대표 당시 2016년 9월 3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문재인 팬클럽 창립 총회시 했던 말이 선플을 달아주세요! 그러나 문팬(문빠)들은 점점 더
상대방에게 악플만 달게되고 상대를 매도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포털의 댓글과 여론을 조작했으니 결국 문빠들이야 말로 반문운동을 야기시킨 원인제공자들이며
주역입니다, 이 당시의 문팬클럽 회장 박모씨는 학원운영자 인데도 2018년 11월 코레일의 자회사 코레일 유통의 비상임이사로 선출되었고 한달에 한번 비상임이사 회의에 참가하는 댓가로 연봉 1700만원을 수령한다고 하네요.
8500여명에 달하는 전국의 문빠님들 이런게 공정하고
정의롭고 국민들이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인가?
잘못을 깊이 반성하시고 자중하세요 문대통령 얼굴에 똥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