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0&aid=0003052885&sid1=001&lfrom=twitter
성남시청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SNS로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이재명 성남시장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가 제기 돼 24일 성남시청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진 가운데 이 시장이 "우리 사람이 개입한 게 털끝만큼도 있으면 장을 지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호남 경선에서) 의미 있는 2등이 아니라 가급적 1등 했으면 좋겠다"라며 "광주 민심이 아주 빠르게 바뀌고 있어서 대체 여론조사에 답을 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런 게 아주 유행처럼 많이 퍼지고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은 당연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