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규 25조 4항 '당원투표에 부쳐진 사항은 당원 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투표와 유효투표수 과반수의 득표로 확정된다
당원 27만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9만명 이상이 투표하지 않으면 해당 조항에 따라 '투표율 미달'로 결과발표 없슴
지난 1월 국민의당 전당대회 투표율은 19.25%, 8월 말 전대 투표율은 24.26%였다.
일각에서는 안 대표 측이 정치적 선언을 중시한 채 당헌당규를 등한시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 대표 측은 통합 로드맵을 발표한 20일 하루 전까지만 해도 기자회견을 할 계획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 대표는 예상을 뒤집고 주변 조언 등을 통해 전격적으로 전 당원 투표 실시 선언을 한 것이다. 이마저도 수시간 전에는 일부 측근들을 제외하고는 국민의당 당직자들도 '당 대표 재신임을 묻는다'는 선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지나치게 급하게 전 당원 투표에 부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오세훈 꼴 나겠네
비례대표 못 데리고 가면 10명도 안되는데
찴 조옷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