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먹고 폭주하는 중입니다.

인터넷의 익명이 모든 것을 용서해 준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죠.

어휴 쩝저비 하루 죙일 떵쌌네..

신고 안해도 스스로 멘탈이 들왔다 나갔다

하던데요

오늘 오래 간만에 왔는데, 쩝쩝이박멸이 지랄하길래 놀아줌.
그런데, 재미가 솔솔함.

그런데, 집에 간건지 아님 밥먹으러 간건지, 아님 잠수탄건 아님
자한당 지령이 끝났는지 아님 목표치를 완수했는지 ...

갑자기 안 보임.

일베와 메갈의 행동은 좀비와 같아 갑자기 와서는 지랄하고 갑자기 사라짐.

그리고, 이놈 저번에 일본 방송에서 야동사진으로 대한민국 조롱한 거 가지고 와서는
생쇼를 하고 감.

그때, 목표치가 있다는 식으로 은연 중에 글씀.
그런데, 오늘 글쓰다 갑자기 가족 얘기. 일베들의 할 말없을 때 쓰는 최후에 글.

놀이는 놀이로 끝내야 하기에 놀아줄려고 시간 뺐는데.
이게 더 짜증나네!

쩝쩝이  많이 아픈  아이 입니다....  ㅠ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