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집값 무지 올랐습니다.
집없는 사람들 욕했습니다.
집사려고 모으면 집값오르고 또 모으면 또오른다고요.
부동산 경기좀 잡아서 집값 걱정없이. 살수 있게 해달라고요.
몇십년 평생 안입고 안먹고 해야 집한채 산다고요...
얼마전 집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융자도 있습니다.
나름 향후 부동산 전망이 좋은 곳으로 정했습니다..
세월이 흘렸습니다.
이젠 집값이 내려가서 걱정입니다.
부동산 경기를 정부에서 활성화 안시켜 준다고
하우스푸어 되었다고 욕하며 살고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집값 걱정없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래서 집값이 내려가는데..
이제는 부동산 대책을 세워서 내 집값 올려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어쩌자는거냐...간사한 인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