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거기에 추가하고싶은게....

세금인상.....

1. 개인적으로 태형 도입을 원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사이비 인권단체들이 난리쳐서 불가능할겁니다.
태형만 가능하면 사형 이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데...

2. 다문화는 이미 이익단체가 많이 붙어서 산업화 됐기 때문에 폐지하거나 되돌리기 불가능합니다.

비슷한 예로 우리가 대학 숫자 줄이자 줄이자 해도 못줄이는 이유가 이미 산업이 되어서 못건들이거든요.
대학을 줄이면 거기 종사하고 있는 교직원과 교수들이 실업자가 되기 때문에 결사 반대합니다.

마찬가지로 다문화의 경우도 그걸 폐지하거나 축소 시키면 거기 종사하고 있는 무슨 단체나 협회, 그리고 결혼중매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들고 일어날겁니다. 정치권에서 표떨어지는데 누가 하겠습니까?

세금인상. 인상의 목적이나 폭에 따라 생각들이 많이 틀리지 않을까요.
제가 발제글을 써본거는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나 많은사람이 공통되는 거라보고, 또 공통된다면
우선적으로 쉽게 추진될수 있지 않을까요.
치안 확보, 외국인근로자관리등으로 세금인상이 필요하다면 (세금)추가 지불할 용의 있거든요.

다문화로 논의되는 것 중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가능해 보이는 외노자 제한과 그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 외노자 범죄예방, 매매혼의 문제점과 제한없는 무분별한 매매혼 방지 같은 건 요구하면 받아들일 겁니다. 이미 매매혼을 통해 들어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찌할 방도가 없을 거구요. 이 사람들 권익은 오히려 챙기려고 할 겁니다.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동화주의에 의한 처방, 내국인에 대한 역차별 정도로 포커스를 맞출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모든 부분을 긍정하고 대변하는 야당에 대해서는 반대할 수 없도록 국민들이 단호하게 대처하는 수밖에 없구요.

그래서 저엉그렇다면~하고 발제글에서 쓴겁니다.
또 무명씨9님 글의 2번도 다 인정하지만 직접이해관계자보다 많은 일반 제3자이 공감하므로 내용 보완이 된다면 정치인이 느끼기에 표의 확장성이 더 크지않을 까요.
국회의원 세비인하처럼 싫어도 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면요.

기사를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자스민인가 이라일락인가 하는 사기꾼 동남아 아지매는 다문화청 맹근다고 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