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196
2018년까지 주택 공급 489만 호중 250만호를 다주택자가 싹슬이.........
이래도 다주택자가 선한 공급자인가?
서울은 이미 가구대비 주택 보급율이 100%가 넘었다......
그래도 주택가격이 뛰고 부족함을 느끼는건 다주택자들 때문이다........
욕망의 화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