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MB, 노무현 죽음·정치 보복 운운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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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보복과 범죄에 대한 죄값의 치르는 일은 별계의 일이다.
언제부터 죄를 모른척 하는 것이 일반화된것인가?
죄가 있으면 죄를 밝히고 죄값을 치르는 일이 당연한 일이다.
정권과 상관 없다. 어느 정권이건 어떤 정치인이건 어떤 기업인이건 누구던 법앞에서는 평등해지고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그래야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된다.
노태우가 정말 잘한일이 있다.
범죄와의 전쟁이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조직폭력배를 쓸어버린 결과 조직폭력배가 크게 설치지 못하고 있다.
정치보복이건 뭐건간에 적폐와의 전쟁을 선포한 문통은 크게 칭찬받을 일이고 큰 업적이라 생각한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한단계 깨끗한 국가로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