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원내각제를 꿈꾸고 있다고 의심받는 이낙연인가? 박병석인가? 김종인인가? 정진석인가? 홍석현인가?
아니면 자신들의 권력 카르텔을 공고히 하고 싶어하는 검찰, 사법부,기재부 공무원을 비롯한 감사원, 그리고 원전 마피아들인가? 아니면 천년만년 국민을 우롱하고 조종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언론들인가.아니면 이모든 조합을 다 이용하고 싶어하는 야당들인가?
그리고,왜 공무원들은 국민의 편에 서지 못하나?왜 자기들만의 성에 갖혀있느냐 말이다.
아무튼 국민들의 영향력을 무시하고 받아들이기 싫어하며 아예 차단해버리고 싶어 하는 자들은 어떤 인간들인가? 국민들에게 휘둘리는것 같아서인가? 애초에 휘둘리지도 않는 인종들 아닌가?
시대를 못 읽는 것들은 퇴출 되는 것이 시대의 정신과 정의의 구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