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대표, 이재명지사 및 그 외의 경선출마자들..
누가 최종 승자가 되든 그 분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깜짝 대선주자가 되었듯이
새로운 분이 최종 승자가 될 수도 있고,
이낙연대표나 이재명지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익과 자존심을 지키면서도
토왜와 왜구 세력 그리고 중공 세력과 맞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정당은 민주당밖에 없기에
그 어떤 분이 대통령 후보로 나올지라도 그 분을 지지하겠습니다.
아직은 긴긴 경선이 시작되지도 않았고
누가 좋고 누가 나쁘다는 식의 마타도어는 국짐세력이 조장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어떤 분이 훌륭한 분인지 관망하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부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하고 대한민국을 도약시킬 분이 최종 승자가 되어
차기 대권을 거머쥐기를 희망합니다.
사족: 물론 제 마음속에는 문대통령이 한 번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헌법이 이를 허용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