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다 알고 있잖아요 ㅎㅎ

상주....참 여러가지로 실망이 많은 동네네요.

저런놈들 때문에 과격극우집단이 생겨나는 때가 올 수 도 있음...

저런 반민족 쓰레기들을 조용히 반쯤 죽여 놓거나 처리해버리는...

그게 없으니 저렇게 막무가내로 나대지.. 일제국주의 및 식민지 때를 찬양하는 놈들 중

한 두 놈 반송장 되고 나면 쥐쉑들이 아가리를 닥칠것임..

뭐 그놈들 쌍판대기와 정신머리가 바뀌겠나요?

그저 닭괴기 마싯오~ 뼈다구나 빨아처먹는 것들인데요~!

저 소녀상인가 뭔가 저거는 왜 설치하는건가요 ?ㅠ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너 낳고 미역국 꾸역꾸역 처먹은 쓰레기는 너같은걸 왜 낳았는지 부터 물어보고 와라~!ㅋㅋㅋ

정말 몰라서 물어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같은거 쓰레기 만든다고 10개월이나 걸린다니~ㅉㅉ 참 고생하셨네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진지하게 답변좀 해봐라 . ㅠ

나도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진지하게 답이나 처 하세요!

쓰레기 낳는다고 10달 고생하면서 널 왜 처 맹글었는지 미역국 처묵한 집에 있는 쓰레기한테

물어보고 답좀 알려주세요~ㅋㅋㅋㅋㅋㅋ내가 니 허접한 낚시에 걸릴거 같니?ㅋㅋ

욕더 처묵고 싶은 더 나부나불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라가 힘이 없고, 매국노가 나라를 팔아먹어 주권을 상실하면,

그 나라의 국민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주고

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그 분들의 한을 진정으로 풀어줄 수 있는

가해자들의 진정한 사죄를 받기 위함이란다.

가해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다면, 사죄가 되지 않잖아..

그래서 가해자들에게 잘못을 빨리 뉘우치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의미란다.

웅.    그렇구나,
위에 통수저격아    레지님 처럼 친절하게 알려주면 어디가 덧나냐, ?
  멍충아

무식한 티는 바나나섬에서나 내시길..

역시 친일매국닭사모 색히는 뭔가 다르군... ㅎㅎㅎㅎ

의도가 뻔히 보이는 어그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죠,
난 ~~

저 소녀상을 설치하는 사람들이나 단체에 건의하고 싶은게 있어요,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저런 일을 하는거라면,~~

몽고나 중국대사관 앞에  공녀 소녀상도 같이  설치하라고

그 공녀가 살아는 있니?
욕을 쳐 벌어요.
쓰레기 같은 시끼가.

멀쩡히 살아있는 피해자가 있는데도.
수많은 증거가 있는데도.
수많은 증인이 있는데도.
수많은 인적 물적 증거가 충분한데도 부정하는 개 쓰레기 같은 시끼들

그건 그거대로 추진하면 될 일... 같이 묶어서 물타기 하지마, 이 ㅆㅂㄹ아~!
오늘 광복절이다, 그만 나대라~ 이 ㅆㅂㄹ 친일매국닭사모 색햐~!

야 10새캬 지금 그게 할소리냐 개ㅅㅣ발넘아 니가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혀 깨물고 쳐 디져라 개십ㅅㅐ키야

위에 통수저격님아 ?

나의 생각에 대해서 우찌 생각하심 ?

나 초딩 때    중국으로 끌려간 공녀들의 이야기를 접하고
피가 거꾸로 솓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요., ㅠ

일제시대 위안부문제만 아픈 역사인가요,  역사도 차별하나요 ?

고려시대 공식기록

원나라(몽골)에 공녀를 보내는데 80년 동안 약 44차례 총 인원 170명을 보낸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요구로 원나라 고위 관료들에간 공녀들을 대략 추산 천 명정도로 보고 있다. 이들은 성노예로 팔려간 것이 아니고, 부인이나 첩이 되기 위해서 간 여자들이다. 따라서, 이들의 패션, 생활양식들이 원나라로 전해져서, 지금의 한류와 같은 고려풍습이 원나라 상류층에 퍼지게 된다. 이를 "고려양"이라 한다.

명나라 시기.

명나라의 영락, 선덕은 조선 여자를 좋아해서 조선에 공녀을 요구하는데, 조선은 억지로 억지로 태종 세종 사이에 약 114명을 공녀로 보낸다. 그래도, 이들의 세부적인 사항을 보면, 왕족, 귀족과 결혼을 위한 양가처녀 14명, 무수리 48명, 집찬녀(쉐프) 42명, 무녀(걸그룹) 8명등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들도 성노예 만으로 끌려간 것 아니다. 

청나라 (여진족)

 1650년(효종 1) 실권자였던 섭정 예친왕(睿親王) 도르곤[多爾袞]의 요구로 의순공주(義順公主：錦林君 李愷胤의 딸)와 21명의 여자를 보낸 것을 제외하고는 공녀가 없었다.
병자호란 이후, 형제국가의 예에서 신하국으로 떨어져버린 조선에 청나라는 공녀를 요구하지 않는다. 청나라가 공녀을 요구한 것은 왕족 대 왕족 혈맹을 맺기 위함이었으나, 조선의 거절과 청나라 쪽에서 더이상 형제로 생각하지 않게 됨으로 요구하지 않게 된 것임.


일제의 성노예로 끌려간 할머니들은 공식 추산 14만 5000명이다. 그리고 그 상당한 수가 끌려간 곳에서 살해되고, 많이 돌아오시지 못했다. 이들은 정략적 결혼이나, 상대국가의 수장이나 귀족의
 후궁으로 간 것이 아니라,  말단 병사까지 사용하는 정액배출의 대상으로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고문 받고, 그리고 비참하게 살해 당하기까지 하셨다.

공녀와 일본군 성노예의 차이를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광복절이다. 너가 이땅에서 밥먹고, 한국어로 이야기할 수 있게 하신 분들과, 그 과정에서 희생하신 분들을 욕되게 하지는 말아라.

그리고, 아직 어려서 모르나 본데, 불교에선 구업이라는 것이 있다. 너가 한 모든 말이 업이 되어 너에게로 갈 것이다. 그것을 잘 생각해 보도록 해라.

피가 거꾸로 솓았다고? ㅎㅎㅎ 거짓말도 작작해라~
소녀상 얘기가 참~ 불편하지? 이 ㅆㅂㄹ 친일매국닭사모 색햐~!

도대체 왜 저러지?  이해가 안가네요.

검은머리 외국인도 아니고

한국내의 외국영토도 아니고...

뜸도 들이기이전에 밥상차려오라는 색히도 있네
쳐먹은것도 없슴서 밥못한다고 ㅈㄹ하면 누가 인정해주나
그냥 발로차서 내쫏는게 상책

반신반인의 고향에선 흔해빠진 일

일본 원숭이 난장이종자 한마리가 여서 우끼끼 거리는중,
몽둥이로 쳐 맞으면 정신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