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을 넘어서 폭등여파가 강남 밖으로도 미치고 있음.
아래에 왜 강남집값을 문제인의 ㅂㅅ같은 정책으로 잡을수 없나를 설명해고 있음.
1. 정부가 집값 잡겠다고 대출 옥죄고 양도세 폭탄으로 늘려버림
-> 정부대책보고 불안한 사람들이 가장 안전 자산인 강남에 몰빵함 결과는?
강남 개폭등 서울상승 지방 폭락 수도권 하락 1기 신도시 선방 2기신도시 약하락 중
-> 대출 옥죄면 강남에 집 못살사람 많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외로 현금부자들이 너무나 많음. 대출 필요없이 걍 삼
2. 특목고 자사고 폐지
-> 강남 수요 ↑
3. 기존 강남에 집 가진 사람들
-> 양도세 때문에 팔아봐야 이득이 남지도 않아서 파는 것보단 증여
-> 그리고 팔았다 하더라도 갈아타려고 다른 집 사려면 복비+취득세 내야함. 이 비용이 어마어마해서 갈아타기도 힘듬
-> 강남은 수요가 풍부한데 ㅂㅅ같은 부동산정책들 때문에 팔아봐야 집주인이 손해라 팔지 않음
-> 결국 수요자들은 사려면 가격 기존보다 더 올려서 사야함
4. 부동산 100만호 공급
-> 공급하는 곳 보면 죄다 경기도임(안그래도 미분양 심한데 경기도 더 망함ㅠㅠ)
-> 서울에도 있지만 가구수가 적고 그린벨트 풀어야함. 그린벨트 푸는 곳들 입지는? 교통 상권 학군 등 발달 안됨. 그래도 차타면 가깝긴 함
-> 강남에도 그린벨트 풀어서 공급하는 곳 있지만 수가 적음
5. 손해보고 팔 미친놈은 존재 하지 않음
-> 서울기준으로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보면 무조건 우상향임 실물자산이기 때문에 주식처럼 상장폐지되는 일 없음(물론 전쟁나면 ㅂㅂ)
-> 정부따위가 4월까지 팔랜다고 손해보면서 급매로 내놓는 쫄보가 별로 없음 걍 안팔고 가지고 있어도 됨. 어짜피 10년정도 보유하면 올라있음
-> 샀던 가격에 파는 사람도 잘 없음. 보유하는 동안 발생한 재산세, 종부세, 관리비 등 가지고 있었을 때 발생한 비용도 많기 때문에 샀던 가격에 파는 것도 손해
6. 기존에 강남에 거주중인 집있는 사람들이 지금 정책 싫어하는 점
-> 강남에 집있는 사람들은 강남->강남으로 갈아타는 거 아닌이상 잘 안팜. 우리집도 이사한번도 안가고 30년이상 보유중임
-> 그래서 집값 올라가면 어짜피 안팔건데 재산세, 종부세(강남아파트면 대부분 냄) 오르는 거 때매 짜증나는게 큼
-> 강남 자체를 적폐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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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지금 문제인 저 새끼가 하는 투기꾼들 조진다는 정책이 ㅂㅅ같은게,
투기꾼과 정상적인 투자자의 차이를 구분할수 없을 뿐더러 (이건 불가능함, 뭘로 구분함?)
멀쩡히 대출받아 집을 살려는 사람들까지도 골로 보내려고 하는 정책임.
이건 아주 단순한 논리인데,
투기꾼들이 집을 못사게 부동산을 구매할수 있는 요건을 강화함 (대출 한도 등을 제한)
이러면 이미 현금이 있는 투기꾼들은 그래도 집을 살수 있지만 어렵게 대출껴서 내 집마련해볼려는 새끼들이나
자식들을 위한 투자로 작은 오피스텔이라도 하나 더 사려는 중산층들에게는 날벼락이 되는거임.
결국 집을 원래 가지고 있던 새끼들이나 현금이 있는 새끼들은 노나고 그 아래에 있는 놈들만 죽어나는거임.
또 양도세를 ㅈㄴ 때리니까 집을 가진 놈들도 집을 잘 팔지 않으려고 함. (팔아봐야 손해니까)
그러니까 전세/월세만 ㅈㄴ 올리는거고 그러니까 또 서민들은 죽어나는거지.
이런 ㅈㄴ 단순한 계산을 문제인 ㅂㅅ같은 새끼는 못한다는거지.
그런데 더 ㅂㅅ같은건 뭔지 앎?
바로 문제인의 저 ㅂㅅ같은 부동산 정책이 이미 노물현 시절에 했다가 개피본 정책들이라는거야.
뇌가 있는 새끼라면 자기가 비서실장으로 있던 시절에 했다가 ㅈ망한 정책들을 다시 끄집어서 해보겠다는게 말이 됨?
이래서 내가 문제인은 치매거나 또는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새끼라고밖에 볼수없는 이유야.
(아니면 정말로 임종석을 위시한 주변의 주사파들의 꼭두각시거나)
결론: 문재앙 ㅂㅅ또라이새퀴이거나 치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