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하여
설사를 하고 휠체어까지 탄 환자를
공항 검역센터에서 제대로 검역 체크하지 못하고 통과시킨 것에 대해
일부 야당에서는 (뻔한 곳)
"공항의 보건검색이 허술해서 메르스 등 해외감염병이 언제든 국내 유입될 수 있다"
며 검역 문제를 지적했음.
그런데, 보건복지부에서 작년에 인천공항 제 2 터미널 에 배치될 검역인원 44명 충원과
제 1 터미널에 추가될 검역 인원 27명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올렸지만
그쪽 동네 국개으원들이 공무원 증원은 안된다며 제 1터미널 추가인원 27명은 전원 삭감.
2018년 예산에서 다시 45명 증원 계획을 올렸지만
20명만 승인하고 27명 예산은 삭감.
그랬던 국개으원 색퀴들이
공항에서의 초기대응이 미흡했다고 지랄지랄.
지 놈들이 인원 배치를 막아놓고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지랄.
인원이나 제대로 배치해주고 지랄하든지.
저 국개으원들 논리를 저 놈들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세비로 지원되는 국개으원실 보좌관을 지금의 절반으로 축소시켜버려야 함.
그 상태에서 제대로 일하라고 닥달하고.
하여간 저 쪽 국개으원들의 뻔뻔함은 상상을 초월.
검역 예산 삭감해놓고 "메르스 대응 허술하다" 질타한 국회
https://news.v.daum.net/v/20180917150353482?d=y
중앙일보 (삼성일보) 기사니까 굳이 클릭해서 기레기 수당올려줄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