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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1 03:33
정부 탈원전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오고 있군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867  



주택용 절전 할인 '끝'…새해부터 사실상 전기요금 인상(종합2보)

주택용 할인 "효과 없어" 종료…전통시장 요금은 내년 6월까지 할인
전기차 할인 점차 축소→2022년 7월 폐지…"한전·산업부 협의 결과"



태양광.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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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조 19-12-31 03:36
   
日 원전 안전대책 비용 '눈덩이'..6년만에 40조원 이상 늘어

https://news.v.daum.net/v/20190709103752141

폐로 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닛케이는 해외에서는 태양광이나 풍력발전의 1㎾당 비용이 10엔 밑으로 떨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원전의 비용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전력업체가 원전 안전대책에 투입하는 비용은 결과적으로 전기요금에 가산되기 때문에 전기 소비자들의 부담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지아나 19-12-31 03:46
   
親與 태양광 조합들, 10% 비싸게 '전기 장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481249

 이것이 정의,공정, 기회의 평등인가요?
          
피에조 19-12-31 04:00
   
오염된 '원전 머니'..일본 '원전 마을' 실태 드러낸 금품 사건
https://news.v.daum.net/v/20190929162245824

일본 원전업체 임원들이 원전이 위치한 지역 유지로부터 장기간 거액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7년간 35억원...왜곡된 유착 관계
피에조 19-12-31 03:48
   
"후쿠시마 출신은 결혼 기피" 日 방사능 공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59485



"혼담 오가다가도 후쿠시마 출신이면 파하는 사례 많아"
"방사능 낙인 찍히지 않으려 친척 아래 입양까지 감행"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공포 때문에 일본 후쿠시마 출신은 결혼 기피 대상이 되고 이 때문에 출신지 등 신분을 세탁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일본에 거주하며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성공회 신부는 후쿠시마 출신 주민들이 자녀들의 출신지를 세탁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지아나 19-12-31 03:49
   
* . 관련 영상  _ 이언주 TV  (전진 4.0 )

  -. 한국형 원자로는  일본과 달리  안전하다.(이중 안전잠금형 구조)
  -.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원전 재개를 선언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T-bRIAzyaw
          
조지아나 19-12-31 03:51
   
[성제준]  대통령이 관람한 "판도라"의 나비효과 ...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대중매체, 미디어를 통해  만들어진 비합리적  왜곡된 인식을  경계해야...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839862&sca=&sfl=wr_subject&stx=%ED%8C%90%EB%8F%84%EB%9D%BC&sop=and
               
피에조 19-12-31 03:55
   
90년 된 프랑스 퀴리 연구소, 아직도 방사능..후쿠시마는
https://news.v.daum.net/v/20190901084514629

프랑스 정부가 90여년이 지난 핵물리학자 마리 퀴리의 연구소를 위험하다며 엄격하게 관리하는 반면, 일본 정부는 사고가 발생한지 9년도 안 지난 후쿠시마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퀴리의 연구소에서 나온 핵폐기물을 아직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 연구소는 1933년 파리대학이 퀴리의 연구를 돕기 위해 파리 남부 아르쾨이에 설립한 곳으로, 그가 발견한 라듐을 추출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됐다.

1978년 문을 닫았지만 오늘날까지 엄중한 감시에 놓여있다. 프랑스 정부는 연구소 주변에 철조망과 콘크리트 벽, 그리고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보호복이 없는 이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연구소 내부의 방사능 수치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인근 강가의 방사능 수치도 확인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사태처럼 심각한 사고를 겪지 않았음에도 향후 수천 년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방사능이 남아있다는 이유이다. 프랑스는 지난 1992년 연구소 내 방사능 물질의 대부분을 제거했지만, 전문가들은 아직도 연구소를 위험지역으로 분류한다. 퀴리가 실험한 라듐의 반감기(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기간)는 1600년, 연구소에서 발견된


우라늄의 반감기는 45억년이다.

45억년이다.
45억년이다.
45억년이다.
          
고구려거련 19-12-31 04:00
   
일본은 안 까고 문재인 정부만 주구장창 까는구나 역시 토왜 좃족알바님
          
구름잡이 19-12-31 08:29
   
언년이TV라...........걍 친구들 많은 일베가서 쳐놀아 이 벌레새끼야~~~
winston 19-12-31 03:54
   
아무리 짖어도
민주당 정부가 젤 이지~~
고구려거련 19-12-31 03:56
   
그래서 어쩌라는 거임?
헬로가생 19-12-31 05:47
   
그나까 싼 값에 언제 디질지 모르는 중국산 김치 먹을래
아님 건강 챙기면서 비싸도 국산 먹을래?
ㅂㅅ아 뭐든 좋은 건 댓가가 따르는 거야.

물론 버리지 ㅅㄲ들이야 중국산이 어울리지만.
손이조 19-12-31 06:14
   
일본처럼 한전 민영화해서 전기요금 대폭 올리고 싶은가 ?
구름잡이 19-12-31 08:28
   
벌레들에겐 왜구까는건 금기냐???........잡아다가 포를 떠서 독립투사 영전에 받칠 왜구꼬붕새끼들~~
사바나 19-12-31 10:23
   
조져부린년 왔누
삼촌왔따 19-12-31 10:54
   
신문 깔고 똥 싸다가 주저앉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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