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29일 단행된 설 특별 사면에 대해 "법과 원칙에 입각해 실시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과 원칙을 악용하여 국민을 농락~~ㅎㅎㅎㅎ
법과 원칙은 악용해야 제맛~~~
악법도 법이니까~~~ㅋㅋㅋ
다음번엔 차라리 국민 혈세먹는 오원춘을 특사좀 해라~~
네놈이 특사한놈들은 혈세로 200년을 쳐넣어도 돈이 안아깝더라.....
난 이런 기사 제목이 좋더라~~
"대통령 사면이 아니라 집단탈옥이다"
석호필을 비웃는 명박필!! 이젠 집단 탈옥이다!!!!
대통령 임기 끝내시더니 이제 헐리우드진출을 노리네....ㅎㅎㅎ
내일은 집단탈옥을 기념하여 5500억짜리 혈세폭죽 발사할듯......
재밌는 놀이는 임기안에 해야....제맛~~ㅋ
성공률 보단 기어이 본인이 쏘겠다는 의지~~
나로호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의지~~
박근혜 대통령 되었다고 신났네....명박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