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증가를 위해 필요한게 복지.
하지만 복지를 하기 위해 필요한건 성장이 토해내는 쩐.
성장을 하려니 늘어나는 양극화.
양극화는 다시 복지로 돌아가고...ㅠㅠㅋㅋㅋ

인구정책보다 다문화 정책이 더 흥 할 것 같은 분위기

민족 특성상 흥할거 같진 않음 ㅋ

우린 굉장히 민족주의 국가임

가장 중요한건 에너지정책입니다.  이게 바로 근본이되는거죠
그래서 정치가들도 맨날 떠드는 레파토리...
쉽게말하면 돈이 있어야 된다는이야기... 에너지만 안정되면 머를 못하리오.

에너지 안정된 나라가 몇없죠. 일본같은경우 신에너지에 후생성에서 천문학적이 투자...

음 소득분배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  돈있는 사람은 아이 많이 나아도 상관없죠, 하지만 문제는 없는 사람들이죠
, 회사의 수익성만 강조하고 노동자들에게는 희생만 강요당하는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가 일한만큼도 못받고 있죠, 일은 똑같이 아니 더일하면서도 정규직에 비하면 새발의 피 만큼 받는 사회구조상 아이 더 낳기는 힘들죠,
출산을 위해서 복지도 중요하지만 소득이 불균형 한상태에서는 복지가 아무리 해봤자 부가적인 서비스 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소득분배의 균등성이 먼저 실현되면 자기가 사회에 부담하는 세금같은것들도 부담이 적어질것이고 이것이 복지로도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며 자연 출산증가로도 이어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빈익빈 부익부 , 빈부격차가 클수록 하위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더 조일수 밖에 없죠, 있는 사람 자식들과
비교적 차별 받지 않게 키울려면 둘도 버겁거든요,

20대초반이면 집에서 나가게 해야죠. 선진국들 처럼.

영국 인구수가 보니 대략 6200만 정도네요. 영국은 이제 스스로 충분한 인구를 보유했다 느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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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민자 복지 대폭 손질…인구 유입 억제>
SBS
2013/03/25

이민자가 선호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인 영국이 관련 복지 정책 등을 대폭 손질해 신규 인구 유입을 억제할 계획입니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실직상태인 이민자를 단속하고, 외국인의 국민건강보험 신규가입을 제한하는 등의 강력한 이민 언제 정책을 발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325165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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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주민이 새 일자리의 74% 차지>
연합뉴스
2013/02/21

최근 16년간 영국에서 생겨난 일자리의 4분의 3은 내국인이 아닌 외국 이주민에게 돌아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신문은 통계청(ONS) 자료를 인용해 1997년부터 작년까지 영국에서 새 일자리 310만개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4%인 230만개 일자리를 외국 이주민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영국인 신규 고용은 79만4천건에 머물러 외국인 이주자에 비해 취업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영국인이 일자리 확보 경쟁에서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외국 이주민을 제친 것으로 나타나 변화의 기류가 감지됐다.......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로......
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30221203210564#page=1&type=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