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서북도서에 공격형 헬기와 다연장포를 집중배치하는 등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이 증대하고 있다고 국가정보원이 6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이 서해북방한계선(NLL) 인근에 공격형 헬기 60여대를 남하해 배치하고 서북도서에 다연장포 200문을 집중배치했다”고 밝혔다고 국회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인 조원진·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은 또 “북한이 최근 국내 시국상황에 고무돼 사회 혼란을 유도하기 위해 진보연대 투쟁을 선동하는 등 국내 정국 교란을 노리는 대남선동 공세를 노골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이 국제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대외·대남 도발에 대해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며 “특히 핵 물질 생산 능력에 대한 부분을 증대하기 위해 동창리 방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엔진 시험을 수차례하고, 핵미사일 능력 확충을 위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펭귄만 아니였다면 북한 핵미샬 못만들었는데 . . .
핵팽귄을 시작으로 잃어버린 10년동안 넘많이 퍼줬네요
개성공단도 갠적으로는 폐쇄되기를 바랬는데 그 돈으로 이런 짓을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