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비록 이번 대선은 이겼지만, 그 전의 선거였던 지난 총선때는 전국 득표수로 따지면 국민의당에 밀렸었거든...
어차피 자한당은 지지층이 다르고 해오던대로 적대적 공생도 가능하지만, 국당은 정말 밥그릇 싸움이 되버리거든.
실제 이번 연말에 자한당과 손잡고 김영란법 개정할려고 하는 것을 봐라. 그렇게 여론 조사 좋아하던 넘들이 국민들 거의 대부분이 반대하다는데도 무려 자한당과 손잡고 개정하려고 하잖아.
최근에 핫한 단통법 같은 것도 기한이 지나서 정해진 절차대로 일부 핸드폰에 대한 지원금이 풀린것이고,
당시 단통법이 국회에서 통과될때 안철수는 의결 불참했지만, 문재인 같은 경우엔 단통법에 찬성했었잖아.
문재인 연말 정산법도 검색들 해봐라. 정작 자신은 연말정산법에 찬성표 던져놓고선,
트윗에다가는 바뀐 연말정산탓에 13월의 세금 폭탄이라고 비난해놓은 글 보고 참 기묘한 느낌 들더라.
그런데도 매번 인터넷에선 뭔가 대단한 일을 해낸 사람처럼 떠받드려지고 말하는 것을 보면,
어떻게든 이미지만 좋게 만들어내서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으냐?
유족들이 민주당에 그렇게 부탁했던 신해철법도 1도 신경 안써주던 것을 결국 국민의당의 주도로 통과됐고, 남궁연이 몇번을 국민의당에 안철수에게 고맙다고 했던 것 모르는 사람 많을 거다.
그래서 이번 대선때 신해철 '그대에게' 노래도 국민의당이 사용했던 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은 말도 없이 몰래 가져다 쓰다가 제지당하고도 지난 번에 허락 받았다며 변명하다가 유가족에게 한소리 얻어듣었었지.
이렇게 매번 뒤늦게 숟가락만 얻는데도 항상 이미지로 어필하고 또 그게 통하다보니 정작 결과물은
노력한 측이 아니라 이미지관리만 한 놈들이 따먹는 이상한 일이 생기고 있어.
박근혜 탄핵도 그래.
안철수가 탄핵을 말할때 명예로운 퇴진 이야기 하던 자들이 박근혜 탄핵되고 나니 안철수는 탄핵하라고 말하지도 않았다고 거짓 마타도어 하고 또 그게 사람들한테 먹혀드는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잖아.
그러니 정적이 되는 상대를 정책으로 상대하지 않고, 그저 악질 프레임만 씌워서 열심히 밟아대는거야.
정시 수시에 대한 개념이 없어도 단설이나 병설에 대한 어떤 정책도 없고 교육에 대해 어떤 문제의식도 없지만, 그냥 이미지로 꾸역꾸역 밀어부치는거야.
어차피 머리아프게 정책 내봐야 아마추어들이라 잘 만들지도 못하고, 정책이란 것은 원자력 전부
없앤다. 시민들 100명 모집해서 토론해서 결정! 이런 것뿐이야.
그리고 실제 정책 만드는 것보다 이미지 작업 하는 것. 그게 더 잘 먹히기도 하거든...
지난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하던 이재명 시장이나 안희정 지사가 한두달 만에 천하에 둘도 없는 개x끼가 되던 것 모두 목도하지 않았음?
그러니 갑철수니 mb 아바타니 유언비어 퍼트리는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겟음?
뻔하잖아. 이해 되지?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국정원 댓글 사건도 최근 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안철수에 대한 비난 댓글을 제일 많이 달았다고 분명히 통계자료가 나오거든.
그런데도 조xx 같은 사람은 그런 내용 전혀 모른척 하면서 mb가 국정원을 통해서 안철수를 지지했고, 박원순 시장의 당선도 mb와 안철수의 커넥션이니 어쩌니 하는 헛소리로 사람들 선동하고 있잖아.
다들 생각해봐라.
mb는 퇴임한 전전 대통령이고, 만약 mb가 임기중에 같이 일했던 사람들 데려다 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진짜 mb 아바타 아니겠음?
네 존대수칙 사이트에서 반말 아웃이고요
지극히 편파적인 글이네요
그렇게 잘했다면 지지율이 지금 이상태가 아니어야할텐데요?
문제가 있으니 그런건데 ㅎㅎ 현실직시 하세요
말많았던 홍감탱이도 못꺾었기에 '대적'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대선조작관련은 쭉 끝까지 따라다닐겁니데이
부산에서 이정도면 텃인은 호남은 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