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1307987&date=20191231&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유시민 이사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 뒤 검찰 주변에 두 가지 소문이 있었다고 소개한 뒤
"하나는 추 후보자를 (검찰이) 털어서 (장관으로) 못 가면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갈지 모른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부) 검사장 후보들이 조국 사태 와중에 자신은 강경파가 아니었고 내부에서 지나치게 가는 것을 막아보려고 나름 애썼다고 여권의 실력자들에게 구명을 호소하고 다닌다는 소문"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