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노래는 사실상 금지곡이 됐고, 독도는 일반 국민에게 와전한 방문금지의 구역이 되었다. 2000년 1월 1일 새천년 해돋이 생중계를 위한 방송3사 중계팀은 독도 입도가 금지되어 울릉도에서 해돋이를 중계해야 했다”며 “2002년 6월에는 울릉도 어부들이 미역걷이 나가 독도에 배를 대다가 경비대의 발포와 함께 경고방송을 듣고 혼비백산 도주했다. 그해 한국통신은 일본과의 외교적 마찰을 우려한 정부의 반대로 독도에 기지국을 설치하지 못했고 울릉도에 독도우체통을 설치하는 일도 ‘조용히’ 하라고 정부는 지시했다

했다하더라~!!!!!
근거는?
출처는?
지어낸소리?
소설가?
명박바라기?

'독도 물양장 어민 접근 왜 막나' 

수백억원이 투입된 독도 물양장 시설에 어선들이 수년째 접근조차 할 수 없어 어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1997년 어선들의 피항, 독도경비대 물자수송 등을 목적으로 독도 동도에 선박 접안시설인 물양장을 만들었다.

총 공사비가 180여억원이나 투입된 이 물양장은 총 면적 2천121제곱미터(길이 80m, 폭 33m)로 500t급의 선박까지 접안할 수 있다.

그러나 독도 연근해에서 조업을 하는 어선들이 선박수리, 어구 손질, 휴식 등으로 이 물양장에 접안하려면 독도경비대원들이 막아 접근조차 하지못하고 있다.

울릉군선주협회 관계자는 "수시로 생길 수 있는 선박수리 등의 이유로독도 물양장에 접안하고 싶어도 접근조차 할 수 없다"면서 "무슨 근거로이러는지 몰라도 조업 어선들을 위해 이 시설을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경비대측은 "어민들의 심정은 이해하나 상부의 지시니 어쩔 수 없다"면서 "독도 접안시설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으므로, 이 시설을 이용하려는 어선들은 관계 당국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삼기자 choyung@yeonganm.com 2002.10.8 영남일보

찾아보니 2005.3.26일 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했구만.
그전에는 미공개였고.

마치 독도갈수 있던걸 못가게 한것처럼 전형적인 왜곡이네요.

그건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때도 마찬가지로 알고있어요...예전엔 다 그랬던것 같네요. 독도를두고 일본에대한 대응이 달랐던것이죠..예전에는 조용한 대응이었다면. 요즘은 일본이 노골적으로 자기땅이라고 우기고있는 실정이라 대응방식이 달라진것이지요

아닌데요..

설마 일본눈치보느라 독도방문을 제한했을리가 없을텐데요?

주장하는거 마다 엉터리니 이건 또 뭘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을까.?

가장 잘못한건 전두환 노태우를 김영삼과 합의해 국민대통합이라는 명분으로 살려준거고..

그때 사면하지 말고 빵에서 전두환 노태우의 뉘우침의 기회를 못주고 전두환 비자금을 감출 시간을 백담사에서 준 사실,,

이건 명백한 잘못,,,전두환 노태우는 지금도 빵에서 죄값을 치뤄야 햇음,,

둘이 합쳐 비자금 1조+국민대학살,,+구테타..이런세키를 살려둔 죄는 역사가....

그러게나 말입니다.  동의 하네요.

오늘도 근거 제시하는 보수는 한 명도 못보는 건가.

그에 반해 이명박은 역사적으로 왕권시대때나 이후 대통령시절때나 역사 기록을 기밀의 중요성에 따라 몇 십 년이 지나야 공개하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기밀문서가 공개되어도 별다른 파장이 없을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개하는 문건들을 임기시에 얼마나 많은 비리가 많아서인지 하나도 남김없이 삭제시켜 없어버리고
청렴결백을 주장하면서 후세의 국민들에게 역사적으로 비판 받아야할 대통령으로 남아있다!
그렇게 정한 왕은 세종대왕이고. 세종대왕이 신하들의 반대로 끝내 실록을 보지 못한
일화는 후대의 왕들이 실록을 보지 못하게 하는 좋은 선례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 역사적인 예를 정 반대로 행한 1인 이명박!!길이 남은 대통령으로 남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