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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반납한 이지원 사본,
MB 정부 때 기록관이 봉인 뜯고 무단 접속”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96526.html 기록관이 첫 접속을 했다는 2010년 3월이라는 시점도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당시 이명박 정부는 정치적 중립을 우려한 야당과 시민단체, 기록학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김선진 당시 청와대 메시지기획관리실 행정관을 2대 관장으로 선임했다. 참여정부가 임명한 임상경 초대 대통령기록관장은 법으로 정해진 5년 임기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부에 의해 면직된 상태였다. 지난 1월 대법원은 임 전 관장의 면직처분이 부당하다고 확정판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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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도 노무현과 nll 이견 없었다고 밝혔고
이미 08년도에 반납했을때도 원본과 반납한 사본이 똑같다는 검찰 조사 발표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사본에는 있는데 원본에는 없다고 하는 검찰
자기들이 한 08년도의 말을 스스로 뒤짚어 엎을 정도로 뭔가 수상한 대목이 너무 많다
그리고 국가 기록물로 지정하면 다음 대통령이 업무 참고를 못한다고
일부러 국정원에 보관 지시한 노무현이 은폐 삭제를 했다는 새누리당아
말이 앞뒤가 안맞잖아.
그리고 니들이 본것은 뭐니?
진짜 적반하장도 유뷴수지
세세한 자료까지 모두 다 남김없이 역대 가장 많은 자료를 국가기록으로 이관한 노무현과
퇴임전 불리한 내용은 싸그리 불태우고 없앤 이명박 누가 진짜 나쁜놈이겠냐?
진짜 사초폐기는 이명박임에도 노무현을 욕하는 새누리당은 진짜 미친것들이냐?
사초실종이란 국가기록원에 대화록이 존재하지않기 때문이지요. 봉하마을에 있는 것을 국가기록물로 볼 수 없죠. 국가기록물은 국가기록원에 있는 것으로 한하는 겁니다. 대화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원칙을 무시하는 것이죠. 국가기록원에 자료가 없으면 그것은 그냥 기록물이지 국가기록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