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방 비리’ 의혹 와중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연예인들을 동원한 테니스 행사에 참석해 여유로운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 뉴스타파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단체에는 MB정부 방위사업비리 합동수사단을 주도하고 있는 검찰조직의 가장 윗선,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깊이 관여돼 있었습니다.
사자방 비리 묻혀지고 꿀같은 주말을 보낸 명박이.